서른 즈음에(지율)

299.시

by 지율

서른 즈음

내게 허락된것 하나 없다 착각했네


정말 너무 힘든 시기에 보이지 않았던 내사람들

나를 묵묵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기도해준이들


그들이 나의 가장 가까운곳에 있었음을

불행의 뒷장 , 내가 초라한때 그들이 나를 채워주네


그들에 걱정이 모여, 수많은 위기를 넘겼네

그리고, 그 위기를 불행이라 쓸수 있게 되었네


초라하다 못해, 바뀌어버린 나의 도둑맞은 청춘의 시간

불행의 뒷장은 성장 으로 채울수 있도록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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