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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꿈(지율)

318.시

by 지율

나란,하나의 인격체

사고 피해자로 눈을 다친 후,변한것은 없으나, 변한것이 한없이많구나

덜 보이는 세상,끊임없이 배우고,익혀 나,자신의 아름드리 나무되리라

나 하나의 인격체로, 세상과 소통하며,살아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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