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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율 Oct 28. 2024

이땅에 살아가는 이들 (지율)

319.시

이땅에 살아가는 이들 한,가난

수천년  가난함 이란, 배고픔에  대물림

다음대에,가난만은 물려주지 않으리란 그들의 다짐과 노력

그렇게 이땅에 살아가는 이들에 한 ,절대적 가난을 힘겹게 벗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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