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시
괴로운 일들로 ,어두움에 갇힌 내 세상 ,아픔뿐이였네
이젠 나의 몸과 마음이 사고들로 병들어, 흉터가 남았네
이제 부딪혀 한번 울고, 한번 웃을수 있는 힘이 생겼네
남들보다 덜 보이지만,나를 사랑할거라, 세상에 외쳐보네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