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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신 치유중(지율)

331.시

by 지율

괴로운 일들로 ,어두움에 갇힌 내 세상 ,아픔뿐이였네

이젠 나의 몸과 마음이 사고들로 병들어, 흉터가 남았네

이제 부딪혀 한번 울고, 한번 웃을수 있는 힘이 생겼

남들보다 덜 보이지만,나를 사랑할거라, 세상에 외쳐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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