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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하는 길을 배워 가는중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by 지율


장애 학생을 고려하는 학교 에서 , 나와 다르지만,

비슷한 아픔을 가진 나이는 어려도 선배이자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료들을 만났 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20만명 정도 입니다.

절대적 %로 많은수가 아니라, 생각하지만 대부분 중도 장애를 얻었다.

선천 이거나, 선천적으로 전맹의 비율은 적습니다


누구나 저처럼 한순간에 장애를 갑자기 맞이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수준은 10위정도입니다.

그런데, 장애 인시 수준은 이로 말할수 없고, 70년대에 인식수준을

넘지 못한다. 한계에 부딪혔다 그한계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인구절볍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기업,여유있는 집은 유학보내려고 합니다.


나라 탈출하기 바쁜시기, 누가 소외된 계층에 "장애인"에게 관심이

있겠는가 반문 해보게 됩니다.


저는 저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것 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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