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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지율)

by 지율

배운것을 무너뜨려야

하나를 배울수 있다던 사람

나를 그저 믿어주고, 기다리는사람

덜보이는 눈을 얻고, 스승의 사랑을 느끼네

사람이 그리운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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