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생존:1학기 대학 과제)
말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말은 호흡과 같다고,
모든 사람이 말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말하지 못한다. 말하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말을
해도 들어줄 이 없고, 사회는 변하지 않음을 수많이
경험하고, 지치다 못해 체념해서다.
사회에서 절대적인 침묵은 존재하지 않는다. 침묵은
선택이 아니다. 체념은 양보도 아니다. 침묵의 사회적
구조와 시선이였다. 공직 사회 조자 외면은 체계화 되었다.
그렇게 무관심은 사회적 관성이다. 체념은 그 관성이 끝난뒤
남은 이들이 가지는 사회 속 무게 이다.
과제를 하며, 영화 아이캔 스피크를 보았다. 한 인간이
마침내 세상에 말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 이야기다.
그녀는 시대의 피해자 였다. 생존자 이기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녀는 “다름”을 가진 평범한 인간이였다.
말하고 싶었다.생존을 위해 말할수 없었다. 그녀는 언젠가
말하리라 다짐했기에 끝내 말을 할수 있었다. 그녀가 말한 것은
사실 그대로 였다. 진실이 새로 기록 되어 남았다. 진실은 조용히
사회와 시대의 시선을 바꾸었다.
그녀는 영어를 배운다. 알파벳,단어 하나,문장 하나,발음 하나를 배우고,
외운다. 이것은 그녀 에게 단지, 외국어 학습이 아니였음을 누구든 알았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통역하게 두지 않았다. 그녀는 누구의 입도 빌리지
않고, 자신이 경험한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
그녀는 자신의 삶의 아픈 경험을 모두가 이해할수 있는 언어로 증언할수
있을 때 온전한 그녀로 존재되어 기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엇다. 그녀의
말은 사실을 복원 하였고, 왜곡과 망각에 대한 개인에 정당한 비폭력적
시대와 사회의 저항 이였따. 침묵과 외면에 대한 복수가 아닌, 같은 인간으로
회복 이였다. 본인이 바라는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녀는 법앞에서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마이크 앞에서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어를 익혀서 세계인 앞에서 자신이 경험한 아픈 사실을 이야기
했다. 그녀는 말하지도, 듣지도 못한 시간들을 견디고, 버텨서 마침내
영어로 사실을 말을했다.
사실 앞에, 우리는 침묵할수 없었다. 말은 법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귀로 완성된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는 귀로 들을 의무없이, 방종에 불과하다.
미사여구에 공허한 표현보다 사실을 이야기 함으로,진심이 전달된다.
법은 “다름”에서 오는 아픔을 말하지 못하는 이들 에게
동등한 인간으로서, 권리가 보장 되어야 법으로 그 사회에
살아 숨쉰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가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성과 그 가치
우리 사회는 “다름”에서 오는 “상대의 한계”에 대하여, 진지하게
들은적 있는가. 인간의 존엄은 말할수 없었던 이들이 사실을
말할수 있고, 그것을 존중하고 들을수 있을 때 지켜진다.
국가에서 헌법의 중요성은 여러 가지 있을 것 이다.
하지만, 말할수 없는 이 에게 말할수 있는 자리와
그들의 언어를 존중하고 들어줄 귀가 우리사회에 존재하는가
진지한 반문을 하게 된다.
사과를 요구 하지 않는다. 가해자를 굳이 증오하는데 시간을
쓰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경험한 아픈 사실을 다른 누군가가
경험 하지 않도록 말하는 것 이다.
“다름” 우리사회에 인정하지 않는 “다름”은 존재한다.
우리사회는 말을 할수 없는 이들이 사실을 말할수 있는
사회인가 묻고 싶다.
국가와 공직자는 존중하여 두 귀로 온전히 들음으로
존재 이유가 설명 된다. 사회는 사실을 “다름”이 있더라도
듣고 기록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 기록은 공동체가 아픈경험
을 반복하지 않고 ,실천하겠다는 살아있는 약속 일 것 이다.
말하지 못했던 사실을 말하는 이들은 자신의 말이 그냥 그렇게
소비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저 사실 그대로 기억되고, 기록되어
반복되지 않기만을 바란다. 그말은 시간위에 쓰인 공허한 문장이
아니다.
한문장 으로 시대를 정리했고, 하나의 목소리로 국가와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하나의 사실로 세상을 그녀는 움직였다. 우리
사회는 그 아픈 “다름”이 품었던,진실 앞에 진지하게 서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인간에 존엄성과 그 가치를 지키는 일에 시작은 말하지 못하는이들에
“다름”으로 말하지 못했던 듣기 힘들 정도에 아픔을 듣는 것에서 시작이
되고, 그럴 때 그의 인간에 존엄성과 그 가치가 조금은 회복되는 것 아닌가
생각에 잠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