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점자 블록 그게 왜 중요해?(2023.09.04)
시각 장애인 유도 블록
일명, 점자블록 의 정확한 명칭은 시각 장애인 유도 블록입니다.
필자 또한 중증 시각 장애(중증 시야)를 사고로 얻기 전에,
시각 장애인 유도 블록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 소재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흰지팡이와 같이 만보를 걸으면서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 유도 블록은
시각 장애인이 보행할때 발의 촉감 이나 흰지팡이의 촉감과 더불어
신발 혹은 흰지팡이에서 나는 소리를 통하여, 위치나 방향을
알수 있는 시각장애인 에게는 중요한 표지판 입니다.
시각장애인 에게 위치와 방향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물입니다.
현재는 제도와 정책상 시각장애인이 보도의 형태나 보행 코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을때 그 역할을 다할수 있다는 판단하에,
시각 장애인이 주로 다닐 법한 곳에,횡단보도·지하철도역·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에 주로설치되고 있습니다.
블록의 형태는 발바닥의 촉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의 터치 기술, 일반 보행자와의 관계, 도시 미관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이 됩니다
정보의 인지와 구별에 따라 크게 위치표시용과 방향표시용으로
그종류가 나뉩니다. 보행 분기점·대기점·시발점·종료지점 등의 위치를 표시하며, 위험물이나 위험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규격은 다양하지만, 보통 30(가로)×30(세로)×6㎝(높이)의 콘크리트제 사각 형태가 많이 사용 됩니다. 양각된 돌기의 수는 외부용 콘크리트 블록은 36개, 내부용은 64개가 규격화 되어있습니다.
방향표시용은 선(유도)블록이라고도 한다.
보행 분기점·대기점·시발점에서 목적 방향으로 일정한 거리까지 설치하여 정확한 방향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설치 목적이 있습니다.
끝나는 지점에는 블록이 더 이상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시설이 반드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양각된 돌출선은 윗면은 평면이 주로 쓰이고, 돌출선의 양끝은 둥글게 처리한 것이 많습ㄴㄱ다.
그 밖에 ㄱ자 모양의 굴절점 표시용 블록, 화살표시 블록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위치표시용과 방향표시용 블록에서 그목적이 크게 벗어나지 않습는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지하 철도역에 점자유도블록과 공공기관 계단손잡이 점자표시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 에서는 시각장애인이 주로 보행하는곳에
시각 장애인 유도 블록은 늘 예산 집행에 있어, 뒤로 밀리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 지자체 에서는 도시 미관상 좋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체적으로 없애겠다는 지자체 장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일반인들 에게는 불편하고,걸리적 거리고, 미관상 좋지 않은 유독 눈에
거슬리게 띄는 시설물 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각장애인들 에게 나침반이 되기도, 지도가 되기도,
표지판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약자,장애인에 대한 국가의 태도는 해당국가의 국격 이다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경제적 도약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만큼 급속도로 성장한 만큼,
다양한 제도들이 절대적인 시행과 집행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유명무실한것이 사실 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성장통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은 경제적 도약뿐 아니라, 청년세대, 다음세대
그리고 노약자,임산부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이
잘 시행되고, 집행되는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입법부,행정부,지자체는 예산 편성,집행,추경에
있어,총선,대선을 고려해서 움직이기 보다는 현재 법률화,제도화 되어있는
법률과 제도 그리고 시스템이 유명 무실하지 않게 예산을 편성하고,집행하고
필요하다면, 추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애인 복지 예산은 추경 이나 연말 예산 집행과정에서 타 예산으로
변경,집행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인 복지,시설 예산 편성때 고려한 예산이 국가나 지자체 에서 크게 변경없이
사용 된다면 최소한 지금 보다는 지역간 복지 격차가 줄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저의 주관적 생각을 남겨 봅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은 경제적 여건도 있겠지만,
헌법의 권리가 모든 법률,명령,조례,규약등에 담겨서 집행되고,
그안에서 작동하는 자본주의를 지켜주면서도, 자본소득에 상속에 따른
최소한 시작점에 대한 상대적 기회평등,
특수한 명명되지 않은 계층 형성과 지역격차를 해소 함으로써
제대로된 민주주의 사회를 형성하고, 방종이 아닌, 자유를 희망하는
사회로 도약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새로운 산업 형성 까지 그 모든것이
이루어지는것이 제2의 한강의 기적이라고 확신합니다.
국방,외교도 우선순위를 다툴 필요 없이 모두 동등하게 중요하지만,
장애와 펜데믹을 겪으며, 최소한의 사회 안정망, 사회내 발생하는
최소한 시작점 에서 만큼은 상대적 평등을 무시하는 불공정한 격차
해소를 지향하는것 그런 인프라가 법률적,제도적으로 시스템화 되어서 형성되는것 그것이 20,30대 청년, 장애를 가진 청년들이
부모님 세대와 국가에게 정말 바라는 부분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기간산업 중 공기업은 아니지만, 국가와 국민,내수시장 확보를 도운 정책의 도움이 없었으면, 기적적인 성장,현위치를 고수하지 못할
대기업중 독과점 산업에 주도권을 잡은 기업들에 신입 공채와 더불어
주요 공정이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관세적 제약을 두는등 법률적 장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청년세대들 에게 기업 안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실수도 하고,넘어지기도 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독과점 기간 산업중
프리미엄 산업 분야의 전 제조 공정에 대한 연구,공장등을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과학 기술원 ,지방 거점 국립대와 협의하여,
인프라를 구축 핵심 인재가 서울에만 모이지 않고, 굳이 서울에
살지 않더라도 교육적,문화적,의료적 혜택을 누릴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적,제도적 개입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프리미엄 산업 분야 타겟 자체가 여유있는 사람들의 맞춤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서 말하다보니, 가격에 제한이 없으며,
그러하다면 인건비 및 연구비 그리고 품질에 대한 관리를 위한
공정별 장인들 까지 국내에 양성,확보할 필요성이 분명히 존재하고,
이는 단기적 손실을 국가와 독과점 개인 기간산업 기업들이 감수할수 있지만,
장기적 관점 에서, made by 해당 지역 을 사용하며, 그 자체로 특수성과
고급적 브랜드 구축과 더불어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마케팅 효과 까지
확보할수 있다고 확신하여 봅니다.
그리고 포스텍,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독일의 막스 플랑크,영국의
러셀그룹 등을 벤치마킹 하여, 꾸준한 교육 기금, 기초학문 연구및 발전 기금
그리고 각 분야 연구기금, 인재양성 기금등을 구축하여 국내 인재 뿐 아니라,
세계 인재들이 배우고 싶고, 일하고 싶고 남고싶은
공간과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면,
가히, 제2의 한강의 기적은 , 제1의 한반도의 기적이라 표현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선거로 얻는 집단의 이익을 고려하기 이전,
평범한 국민에서, 국민에게 헌신하는 선출직 공무원이 된
그 초심을 바라고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방법에 대한 의견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그 차이에 대한 토의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부국강병한 살기좋은 국가,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첫 민주 공화정으로 역사에 길이 남기위해
장애를 가진 무지한 20대 청년 으로써 비난을 위한 비평과 토의 없는
무조건적 반대는 지양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럼으로써 , 정책의 결과를 책임질 20,30대 청년들의 정치적 직,간접적
참여와 더불어, 그들의 소리가 정책과 입법 그리고 예산등에 적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헌법의 권리와 의무, 민주주의,자유 그것들을 풍요롭게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아 부족 문제에 대한 무조건 적인 제정적 지원보다,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수 있는 인프라 형성으로, 부모로써 부끄럽지 않기
위한 20,30대 평범한 그리고 장애를 가진 모든 청년들의 바램이라고 확신하며,
글을 마칩니다.
제도와 장애인관련 보조기들을 설명하다보니, 늘 사족이 많고,
정치적 오해를 야기 할수도 있는 부족한 주관적 글을 늘 남기게 됩니다.
저는 서울,수도권 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만큼 지역과 이념 그리고 정치적 색깔이 사실 없고,
이미 시작점 부터 다른것은 변화시키기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노력한다면, 다음세대의 교육,의료 ,문화의 기회를 누리고
살고 내가 쉴 집도 있고,카드 내역서 걱정 덜해도 될 물가사정이 괜찮고,
노력한이후, 더이상 나이들고,병들어 일이 힘들때 나의 삶이 다음세대들
에게 짐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것 그것 뿐 입니다.
20,30,40대 청년들은 아직 대한민국에 그런 희망의 확신이 느껴지지 않아서,
한아이의 부모가 되는 길을 고민하는것 아닐까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
단, 한명의 국민들 이라도 이런게 있구나 알리면, 최소 저 포함 2명이 알고,
그주변이면 유명무실하던 제도들이 제역할을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 있지 않을까 부족한 글이지만 늘 남겨보고, 사족으로 중증 장애인 20대 청년
아무개가 자신의 생각과 바램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