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패럴림픽 그게 뭐야?

장애인 국가대표,장애인 올림픽?(2023.09.05)

by 지율

패럴림픽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주최하여,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심신장애인들의 국제경기대회 입니다.


올림픽이 폐막한 후 1달 정도 기간 내에 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도시에서 개최합니다. 그러다보니, 올림픽 만큼 세계인의 관심도가 적은것은 사실이지만,

선수 개개인의 역량과 노력은 올림픽 선수와 어깨를 맞댈만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들 모두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달고 출전 하는 국가대표,

태극전사 라는 점 잊지말고,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패럴림픽이 창설되고, 창설되는 과정 에서 패럴림픽 이란 단어의 유래를

적어내려 가보도록 합니다.

창설 당시 하반신 마비를 의미하는 'paraplegia'와 'Olympic'를 합성하여 만든 용어로 패럴림픽이라는 이름이 유래 되었습니다.

심신이 불편한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 범위가 확대되면서 ' 모든 장애인들의 올림픽'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Paralympic을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다는 의미에서 동등하다는 의미의 'paralle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패럴림픽 이란 ,정식 명칭은 국제 스토크 맨데빌 경기대회(International Stoke Mandeville Games for the Paralysed)로, 1948년 휠체어 스포츠를 창시한 영국의 신체장애자 의료센터가 위치한 도시의 명칭에서 비롯되어 시작 되었습니다.


영국 루드비히 구트만 박사가 2차 세계대전에서 장애를 얻은 군인들의 재활 수단의 하나로 운동 요법을 도입과 그 역량을 표현 하기 위한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1948년 하지 마비자 26명을 모아 경기를 가진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후 1952년 네덜란드의 양궁팀이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국제경기대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절단자 및 장애인경기연맹·뇌성마비인경기연맹·시각장애인연맹 등 장애 유형별로 국제기구가 설립되는 계기가 됩니다.


이계기를 통하여, 장애인 스포츠를 통합하는 장애인 스포츠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가 조직되었습니다.


이후, 매년 7월 런던에서 대회를 개최해 오다가 1960년 제17회 로마 하계올림픽 때부터 처음으로 올림픽이 끝난 뒤 1달이내 바로 패럴림픽이

개최지 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장소와 경기장에서 동등하게 개최되었습니다.



1972년 제4회 하이델베르크대회 때부터는 참가범위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1976년에는 스웨덴 외른셸스비크에서 제1회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열렸습니다.


이후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2년마다 하계와 동계대회가 번갈아 개최되고 있는

세계대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1988년 서울올림픽 때부터는 올림픽이 폐막한 후 1달 정도 기간 내에 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도시에서 패럴림픽을 개최하게 되는 관례가 생겼답니다.


1989년에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가 탄생하였습니다.

IPC는 CC의 모든 권리를 승계받아 패럴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직접 관장하게 되었습니다.

하계 패럴림픽 경기 종목 으로는
장애인 양궁, 장애인 육상, 장애인 배드민턴, 보치아(boccia), 장애인 사이클, 장애인 승마, 시각 축구(football 5-a-side), 장애인 골볼(goal ball), 장애인 유도, 장애인 카누, 파라트라이애슬론(Paratriathlon, 장애인 철인 3종 경기), 장애인 역도(파워리프팅), 장애인 조정, 장애인 사격, 장애인 수영, 장애인 탁구, 장애인 태권도, 장애인 배구, 휠체어 농구, 휠체어 펜싱, 휠체어 럭비, 휠체어 테니스 등 총 22개 종목이 채택 되어서 경기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계 패럴림픽 경기 종목
장애인 알파인 스키,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장애인 바이애슬론, 장애인 스노보드, 장애인 아이스하키, 휠체어 컬링 등 총 6개 종목등이 개최 되고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의 신호탄 이라고도 불리는 88서울 올림픽은 올림픽 뿐 아니라,

88서울 패럴림픽 개최를 시작으로 올림픽의 쌍두마차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이 모르시겠지만, 88서울 패럴림픽 마스코트의 이름은 곰두리

입니다.


패럴림픽에 대하여, 알리게 된 계기는

저도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장애를 얻은후 가장 많은 제약으로 힘들었던것이

체육 활동 이였습니다. 시각장애인이 모든 종목에 참여할수 없고,

전맹과 그 보이는 정도, 장애정도를 평가하여, 시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후 후천적 시각장애인 에게는 신체적 재활의 목표로 해당운동을

하는것으로 잡기 충분하고, 멋진 도전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서랍니다.


저에게 시각장애가 막막하고, 막연하고, 불편하고,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과

매일 부딪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와 다르지만,비슷한 아픔의 장애를 가진 이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인들 속에서 국위선양 하는 경기 중개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보다 보면,

나도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할 만큼 역량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도 나고,

재활의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답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께 부족한 글이지만, 공부하고,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각장애뿐 아니라, 장애에 대하여, 올리는 저의 작은 노력이 장애에 대하여,

어제보다 단,한분이라도 더 관심 가지고, 그게 쌓여서, 장애인 복지에 대한

긍정적 내용의 주제가 정치와 이념을 넘어, 토의가 건강하게 가능한 대한민국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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