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애인 수영,패럴림픽 종목이야?

패럴림픽 종목, 수영(장애)(2023.09.05)

by 지율

일반적인 수영 경기의 규칙을 장애인 선수에게 맞게 조정한 스포츠 입니다.

그리고 하계 패럴림픽 경기 종목 입니다.


장애인 수영은 일반적인 수영 경기의 규칙을 장애인 선수에게 맞게 조정한 스포츠 입니다. 하계 패럴림픽을 기준으로 장애인 수영을 살펴보면,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장애 유형에 따라 크게 3개의 등급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지체장애(S1~S10), 시각장애(S11~S13), 지적장애(S14) 총 3개의 경기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경기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면, 자유영,접영,평영,개인 혼영 경기 때 출발 방법은 반드시 다이빙으로 해야만 하도록 규정 되고 있습니다.


단, 출발대에 올라서서 균형을 잡기 힘든 선수는 보조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하지 장애 선수는 앉아서출발합니다.


‘제자리에(take your marks)’라는 심판의 신호가 나오면, 선수들은 출발대에서 한 발이 앞으로 나온 자세를 취한 뒤 출발 신호가 나올 때까지

절대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예외로 시각장애 선수는 심판의 ‘제자리에 신호’ 전에 심판장의 긴 호각 소리에 맞춰 자세를 취하는 것이 허용 됩니다.


그리고시각장애 선수 중 시력이 빛정도 구분하는 전맹등급,

즉 S11 등급의 선수는 반드시 태퍼(tapper)를 두어야만 하도록 규정 하고 있습니다.


태퍼는 두 차례 정도 선수를 가볍게 두드림으로써 선수에게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결승점이나 반환점에 도달하기 전에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 소속팀의 감독이나 코치가 맡는게 일반적 입니다


그리고 지적장애 및 청각장애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영법에 상관없이 장애에 따른 능력에 따라 풀 사이드, 출발대, 물속에서 출발이 가능합니다.


물속에서 출발 시 반드시 한 손이 출발신호 전까지 벽에 닿아 있어야 하고 벽을 잡을 수 없는 경우에는 코치의 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의 손을 밀어주는 것은 철저히 금지 되고 있습니다.


특히,시각장애 선수의 경우 출발 후, 턴 후, 또는 다른 선수에 의해 실수로 다른 레인에 진입할 수 있는데, 주로 로프에 너무 가까이 가는 파울의 형태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심판의 재량으로 경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승 시 파울이 발생할 경우는 심판에 의해 재경기를 실시합니다.


시각장애 선수들은 터닝과 터치 시 벽면에 닿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심판 또는 코치가 머리나 등을 두드릴 수 있고, 앞에 말했듯이 이를 태퍼라고 합니다.


출발 시 청력손상 선수를 위해 신호총과 함께 깃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회로 장애인올림픽(Paralympic), 세계선수권대회가 있습니다.

지역 국제 대회로서는 페시픽(FESPIC : 아시아 · 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 지역선수권대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대회는 장애인전국체육대회, 수영연맹회장배 전국 수영대회, 각종 세계대회 대표선수 선발전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열린 국내 대회로는 2023년 4월8일,4월9일 울산 에서

열린,울산 광역시 전국 장애인 수영 대회가 있습니다.


수영은 장애인들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운동치료 및 적극적인

재활 치료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움직임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들 에게 남녀 관계없이 ,애초 만들때 부터 재활이 목적인 필라테스 만큼 부상이 적어서 가장 많이 추천받는 운동치료 ,재활운동 그리고 작업치료중 하나가 장애인 수영 입니다.


하계 패럴림픽에 한 종목인 만큼 장애인들 에게는 친근한 장애인 생활 체육이자

재활 운동인 수영은 장애인 수영인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패럴림픽에 대해 공부하고, 정리하여, 저의 생각과 더불어,

글을 올렸습니다.

그와 연결 지어 볼수 있도록 하계 패럴림픽에 한 종목인

장애인 수영에 대하여 알려보았습니다.


장애 관련 글을 매일 공부하고,정리하고,써내려 가면서

저도 배우고, 알아가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장애 관련 주제의 글을 쓰면서 하는 행동이 있다면, 주제가 정해지면 기도를 한번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장애 관련 주제의 글을 수정하고,여러분들 에게 선보이기 직전 마지막으로기도를 한번 더 하고 마무리 짖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단,한명이라도 어제보다 더 많은 사람들 에게

장애에 대하여, 알리고, 관심 가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


장애에 대하여, 이런 제도, 이런것도 있구나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건강한 토의 주제로 장애 관련 주제들이 회자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필자의 호이자 필명대로 글을 쓰는것 이라고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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