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詩 中心

by 허니

어젯밤, 다른 생각은 말고 과녁을 보면서 활시위를 당기도록 말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건 꿈에서 본 장면이 더는 내가 사는 현실 세계에서는 필요 없는 것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밤에는 다음 장면이 나왔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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