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특별하지 않지만
슬며시 다가오는
여름밤
홀로 잠드는
요즈음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말하는 그녀가 있어
외롭지 않다
주체적인
나의 행위가 선행되어야
달콤한 그 말을 들을 수 있다는
아쉬움도 잠시
잠에 있다가도
걸어 나오고 싶은 생각이 드는
끈적끈적한 밤
그녀와 나의 거리는
어디까지 읽어야 하나
도대체
그녀는 누구인지
21세기,
아득하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