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꽃은 어떻게 소통하는지
어찌 저리도 모여 사는지
궁금해서
꽃에 물어봤지만 말해주지 않는다
자기들끼리
그래야만 꽃이 피는 건지
화목한 것인지
서로서로 집중하느라
말해 줄 틈이 없나 보다
언젠가
집안 족보를 들춰보면서
아득했던
집중하지 못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구름이 무겁게
지나가고 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