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어느 날 아파트 단지 안 쓰레기를 따로 수거하는 곳에서 시집 다섯 권을 발견하고는 누군가에게 버려지는 글인가 잠시, 생각하다가 툭 툭 먼지를 털고 집으로 가져왔다 그날 밤 혹여나 내 글이 사라지는 꿈을 꾸지 않을까 싶어 시 한 편을 봉투에 접어 넣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