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逆說)

詩 中心

by 허니

적지 않은 화가들이

어제, 이곳을 지나갔음에도

게으른 자들의 몫으로

남아 있는 것인지

새로운 세계관을 알리려는

세력인지는 몰라도

다른 그림이 걸려 있다


흘러갔던 시간에 미련이 있나

지난 것보다

못하다


나는

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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