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멀리 있는 저 도시를 빠져나가는 자동차들
그 아래에 흐르는 강물과
사이사이에 많은 길
문득,
아들과 나 사이에 무엇이 흐르고 있나
얽혀있는 유전인자는 무엇인가
여러 생각이 머릿속에 오고 갔다
잠시,
무성했던 여름이 지나갔음을 잊었다
그곳에서 살고 있던 바람이 돌아왔다
나는
내 아버지가 보고 싶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