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어둠을 밀어내고는
영하(零下)의 도시를 뒤로 하고
모녀(母女)가 길에 나선다
직사각형의 캐리어를 밀고
두려움 없이 여기를 떠난다
주저함이 없다
추운 겨울을 어디에서 나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새로운 소식을 갖고 올 것이라는
내 확신은 분명하다
그녀들의 얼굴이 그렇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