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구름

詩 中心

by 허니

어느 날,

이름을 모르니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궁금한 게 있어 아래를 내려다보았는데

땅 위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것을 보고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크게 숨을 참다 보니

오!

마음부터 그렇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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