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이 어둡다

詩 中心

by 허니

새로운 시간이 열린다고


길게 울다가


來日이 곧 올 거라며

또 한 번 길게 울다가


어둑한 세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며


빛없이는 아무것도 없다며


지상으로 내려온


까마귀에게


진실을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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