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그곳을 언제나 내가 가면 안 되는 곳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무가 바람을 맞거나 내리는 눈을 며칠이고 품고 있는 것이나 지금, 한창 새 기운이 돋고 있는 시간조차도 그곳이나 이곳이나 다르지 않다는 사실조차도 잊을 만큼 그곳은 저 멀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