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어둠과 함께 다가오는 무한(無限)을 보니 가슴에 품었던 그 어떤 단어조차 잊었습니다
단단하게 움켜쥐었던 그 어떤 것들이 나도 모르게 새어나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풍경이 자꾸 슬퍼지는 건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요?
흩어지는 건 물결뿐만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