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

詩 中心

by 허니

눈 감아도 그려지는 익숙한 길을 걷는다


지난날,


이곳을 지나면서 잠잠하게 맴돌았던 이름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아볼 일이다


길은 곧게 나 있었다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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