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다

詩 中心

by 허니

어느

벚나무를 기억한다


때를 가리지 않는 악착스러움은

오히려 처연하다


작년에

갚지 못한 빚이 많은 것인지


아직


내게 할 말이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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