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옛 수첩을 펼쳐보며
창 밖을 본다
그 말들이
그 사람들이
서성이는 듯했다
수첩을 덮으니
휙
바람처럼 지나간다
바람이
가벼워 보인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