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묵혀 놓았던 책을 펼쳐보니
작은 벌레 한 마리
엎드려 있다
식음(食飮)을 멀리하고
글을 읽다가
화석(化石)이 되었다
시간이
바람처럼 가는지도 모른다
새 봄이
너처럼 오는지도 모른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