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얼어 있던 호수는
벌써부터 몸을 풀어
새로운 계절을 담는다
내 가슴에 있는 네 이름같이
호수 위 윤슬이 곱다
바람처럼 바람처럼
네게로 달려가
이 풍경을 말하고 싶다
어젯밤 내내 있었던 까만 고독을 밀어내고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너를 사랑하고 싶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