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시간을 품은 채
물에 잠겨 있다
무엇을 생각하다가
몸에 이리저리 구멍이 나고
저렇게 굳었는지는 모르겠다
여러 세기를 지나면서
주워들은 이야기가 많을 텐데
말을 하지 않는다
창밖에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체한다
움직임이 없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