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詩 中心

by 허니

몇 해 전에 빼었던 점(點)이 얼굴에 다시 생겼다 병원 갈 요량으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했으나 병원이 멀리 이전하였단다 짙은 구름이 깔린 그날 오후는 절망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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