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이 계절에 내리는 비는
초록으로 있으라
모든 나무에게 주는 하늘의 전갈
주저하지 말라
나에게 건네는 작은 메시지
사랑한다
오롯이 네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
누구에게든
헤아리는 것이 있어 좋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