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그들과 함께
어울려서 사진을 찍었다
근엄한 얼굴을 하고
카메라에 집중하는
순간
이 영원은
언제까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내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절정,
최초의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내 옆에 그가 있고
그 앞에 그들이 있었다
모두들 같이 있던 시간
이 우주에
한 컷이 남아 공간에 떠 있던
어제,
너는 없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