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침이 마르고 입안이 붓고 심하게 소리 지르지 않았는데 목소리에 변성이 오고 어젯밤 꿈에는 길이를 알 수 없는 끝없는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아뿔싸!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 점차 늦어지는 생체시계를 탓하며 감기약을 털어 넣고 다시 아늑한 곳을 향한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