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서성거리던 마음마저
바다에 잠겨버린
해변에는
조약돌이 어지럽다
누구였을까
무슨 생각으로 던져놓고 간 것인지
나는 모를 일이다
궁금하지는 않지만
자꾸 눈길이 간다
나도 모르게
맴돌면서
아득함을 누르고 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