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터질 것인가
접을 것인가
아직
때가 이른 것 같은데
넘쳐나는 내면의 힘을
어찌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어떤 이가 알아줄까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서사보다는
우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