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간다
詩 中心
by
허니
Jan 9. 2025
누구나
스스로
정해 놓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나는
그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지 않다
나는
나를
제대로 세워볼 요량으로
바람에 맞서고 있다
시린 하늘 아래
이렇게
용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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