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계속 연락하며 살기

by 뮤즈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이미 썩은 관계 위에는
추억이란 방부제를 아무리 쳐도
빽빽이 핀 곰팡이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 관계는 붙잡을수록
더 괴로워지기만 한다.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중에서 -


작년처럼 고개를 몇개 넘어 방학을 했다.

며칠 앓다가 조금 살만한지 잊고 살았던 지인들이 생각난다.

오랜만에 불쑥 연락하려니 쉽지 않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관계의 유통기한이 끝나기 전에

지속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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