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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꾸준히
글 읽기를 좋아하다가 글이 쓰고 싶어졌어요. 삶, 사람에 대해 천천히,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수요일 오후 8시, 주로 주1회 연재하다 보니, 글을 쓴 시기와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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