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로 삶이 무거워질때, 조금 가볍게 만들려면, 해야할 일을 지금 하면 되었어요.
그런데 그게 잘 안되죠. 자꾸 미루는 습관이 있게 되죠. 완벽하게 하려는 완벽주의자 성향.
그런데, 그 성향을 장점으로 활용해보세요. 웃음을 미룰 순 없으니, 지금 웃고 또 조금 후에도 웃고
24시간을 재미있는 시간, 웃음의 시간으로 바꿔보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쉽지가 않죠. 하루 한번 웃기도 힘든데, 24시간을 어떻게 웃을 수가 있어요? 그렇죠. 나에게 닥쳐온 안좋은 일들을 기억에서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럼 마음껏 웃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없지만, 잊어버리고 좀 쉬는 방법은 있어요. 그리고 글을 쓰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방법도.
살아가면서, 누구의 말이 거슬린다면, 그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할 순 없다면 내 귀를 닫아야겠죠. 그리고 그 장소를 피해버려야겠죠. 왜 그런 시간이 존재할까? 살면서 누구나 소리가 거슬리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옛날 말로 말하자면 궁합, 예전 말로 말하면, 코드가 안맞는 거고, 조금 요샛말로 말하면 결이 안맞다. 취향, 스타일? 더 요샛말로 말해보면, 케미, 파장, 온도? 관점이 안맞고, 감각이 다르고, 텐션이 다르다. 서로가 거슬리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을 피하는 입장인가요? 아니면 그런 사람과 싸우는 입장인가요? 예전에는 잘잘못을 가리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조용히 피하고 싶네요. 나이들어감에 미학이 생기는 것인지. 아니면 불필요한 내 감정에너지까지 소모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나를 아끼기 위한 하나의 또 다른 시간은 타인에게 쓸데없이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자입니다. 쓸데없이 에너지를 빼앗기는 감정이 나쁜 감정이라면 더더욱이... 웃을 수 있는데 웃지 않는 사람과, 웃을 수 없는데도 웃는 사람, 억지로 웃는 사람, 웃음은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웃음이 제일인 거 같아요. 웃음을 생활 속에 넣고 사는 삶, 오늘 하루 다시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