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놓지 못하는 글쓰기의 비밀은 무엇일까? 중독성. 그래도 왜?라는 질문을 했다.
글쎄. 내가 글을 사랑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글이 날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작가는 글에게 사랑받는 존재이다. 외로운, 고독한 존재가 아닌, 사랑받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