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고, 젊은 시절이 있고, 사랑하는 계절이 있고 성공하는 계절이 있죠.
그 모든 계절 위에 걸으면서 노래부르기로 했어요. 그게 뭐냐고 놀리는 사람이 있어도 나에겐 그 시간이 가치있다고 말해주면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면 찬란했던 과거도 비참했던 과거도 그 위에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개인의 같은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면 오늘 하루를 조금은 다르고 새롭게 사는 방법을 생각해보려고 해요. 매일 싸우는 이웃의 소리가 들려서 귀를 막았는데, 이제 그냥 들리지않게 다른 나의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