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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아름답다.

by 수수

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다른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니, 나도 저렇게 예쁜 모습을 지닌 시절이 있었을까?

지금이라도 고개 끄덕이는 시간을 연습해보고 싶습니다.

억지로 끄덕이지 않고 진심으로 끄덕이는 시간을 초대하고 싶어요.

초대권을 만들어서 나에게도 주고 너에게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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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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