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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by 수수

소설쓰는 양반, 시쓰는 양반. 예전에 소설 쓰고 시를 쓰면 양반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난다.

양반이 아니어도 쓰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았을 텐데, 기록을 했느냐 기록되지 않고 없어졌느냐, 그 두가지는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기록된 것을 출판까지 끌어내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살면서 미완성이어도 완성해야할 과제로 다가온다. 그 작업을 그 동안 못하고 살아서 미안하고, 이제 다시 해보려하는데 잘 안되서 미안하고, 그래도 해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힘내라 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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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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