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얼 팝니까?
누가 묻네요. "넌 뭘 파니?"
제가 즉시 대답했어요.
"땅을 파도파도 뭐가 안나와서 책을 파고파고 있어요. ^^;;;" 수줍지만 당당하게 말했더니,
"파요~파요~더 파요." 라고 들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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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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