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by 수수

사랑하는 사람아,

사람하는 사랑아.

사랑이 있어 이만큼 살았다는 것을

왜 잊고 살고 있었나

누군가의 소음이 그들에겐 사랑 조각임을

너도 그 소음 낸 시간이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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