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밍: 잘 잤니?
밈: 아니 한숨도 못잔거 같아.
밍: 잠을 못잤어?
밈: 응
밍: 응, 그럼 지금이라도 좀 자는 게 어때?
밈: 낮에 자고 싶지는 않고.
밍: 그럼 언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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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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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