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by 진경환

물을 바라보며 공자는 "흘러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逝者如斯夫!)"라고 탄식했고, 저문 강에 삽을 씻으며 정희성 시인은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라고 노래했다.


짐 크로치는 "time in a bottle"을 꿈꾸었고, 비틀즈는 "obladi obladaol(life goes on)"이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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