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시는

진은영

by 진경환

우리가 절망의 아교로 밤하늘에 붙인 별

그래, 죽은 아이들 얼굴

우수수 떨어졌다

어머니의 심장에, 단 하나의 검은 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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