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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바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구독자가 없고 소화불량과 불면증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8년차 근무 중이며 5년 넘게 사귀고 있는 사내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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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인
글쓰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몇 권의 시집을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사람의 길을 걷고 있어요. 책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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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니
반도체 설계 일을 하고, 작가의 삶을 동경합니다. 문과를 나와 공학으로 전공을 바꾸면서 고생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시선을 조금(아주 조금) 가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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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밀린
취미에 대한 글을 씁니다. 밀리지 않게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특별한 일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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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
경력직 여성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채용 서비스 위커넥트의 대표 & 창업자. 변화하는 커리어 &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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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야
하루 하루, 하루 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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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백수
무모한 백수의 돈 버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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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자
결혼 7년차. '다름'을 인정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난 이후의 생각과 삶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록합니다. 때로는 이혼한 남자의 대나무숲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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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둥글둥글하게 사는 게 좋다는 걸 잘 알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난 부분을 유연하게 다듬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부지런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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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꿈
어제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흔한 공기업 직딩 공돌이 '초롱꿈'입니다. 저의 성장과정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며 함께 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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