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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다섯 번째 이야기>
by
따순밤
Aug 5. 2021
그때, 나는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내 아픈 이야기를 돌아보며 뒤엉켜 방치해둔 기억들이 보였습니다.
엉켜있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할 때는 엉킨 채로 나를 공격하게끔 내버려 뒀었지만,
하나씩 들여다보며 그 기억들을 어루만져 주니 조금씩 나를 공격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꺼내놓는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 기억들을 웹툰으로 하나씩 정리해가며
다시 한번 내 안의 아픈 기억과 마주 앉아 더하거나 빼지도 않고 그저 가만히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시간을 갖고 지난 시간들을, 나를 들여다보고 어루만져 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 한구석 아픈 기억에 무거운 오늘을
시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오늘 그 기억의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주고 어루만져 주세요 -
부디 , 평온하고 홀가분한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
래요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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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웹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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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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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18년간 음악을 하다 지금은 심리상담 공부를 하며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고 있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어둔밤에 따듯한 한조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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