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다섯 번째 이야기>

by 따순밤


























그때, 나는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내 아픈 이야기를 돌아보며 뒤엉켜 방치해둔 기억들이 보였습니다.

엉켜있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할 때는 엉킨 채로 나를 공격하게끔 내버려 뒀었지만,

하나씩 들여다보며 그 기억들을 어루만져 주니 조금씩 나를 공격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꺼내놓는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 기억들을 웹툰으로 하나씩 정리해가며

다시 한번 내 안의 아픈 기억과 마주 앉아 더하거나 빼지도 않고 그저 가만히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시간을 갖고 지난 시간들을, 나를 들여다보고 어루만져 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 한구석 아픈 기억에 무거운 오늘을

시작하는 분이 계시다면

오늘 그 기억의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주고 어루만져 주세요 -

부디 , 평온하고 홀가분한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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