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일곱 번째 이야기>

나의 지난 이야기를 통해 찾는 나의 오늘

by 따순밤


























돌아보니 나는

아파서 무엇도 할 수 없는 나도,

힘 다해 열심인 나도,

이해하고 격려해주지 못한 채로 그 시간을 지나쳐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보입니다.

그때 왜 숨 쉬는 것조차 힘겨웠는지

그게 얼마나 지치고 아프다는 신호였는지

그러다 앞뒤 없이 온 힘 다해 열심이었을 땐

벼랑 끝에 서서 죽을힘 다해 마지막 날갯짓을

펄럭인 거였다고.


그러니 우리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기로 해요.

우리의 모난 모습도 어떤 이유가 었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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