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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따순밤 Feb 07. 2023

수며들다

































다시 돌아온 수영일기 입니다


오늘 저도 남편도 뭔가 하얗게 털린 느낌이지만......


간만에 수영이 넘 좋네요


아마도


점차 수며들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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